열린사이버대학 부총장님의 “[박태웅의 여시아문(如是我聞)] 문제는 생태계다” 라는 컬럼을 읽었다. 뭐, 모르고 있던것도 아니고 매일 매일 느끼고 한숨짓게 하는 문제였지만 뭔가 실랄하게 지적 당한것 같아 쓰리면서 먹먹해진다. 진이 빠진 것은 창업자뿐이 아니다. 소프트웨어 개발사의 탈을 쓴 SI 하청회사에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황금기를 밑도 끝도 없는 야근으로 지새운 청년은 이윽고 학교 후배들에게, 친척 동생들에게 ‘절대로 소프트웨어를 [..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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