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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title>양군팩토리 &#187; 독후감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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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&#8220;맨먼스 미신&#8221;을 읽고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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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pubDate>Mon, 29 Sep 2008 18:59:46 +0000</pubDate>
		<dc:creator>양군</dc:creator>
				<category><![CDATA[끄적끄적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독후감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맨먼스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맨먼스미신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브룩스법칙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소프트웨어공학]]></category>
		<category><![CDATA[은총알]]></catego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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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<![CDATA[맨먼스 미신 맨먼스미신 (The Mythical Man-Month)&#8221;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의 컴퓨터과학과 교수인 &#8220;프레더릭 브룩스 (Frederick P. Brooks, Jr.)&#8221;라는 분께서 내신 책으로, 소프트웨어 공학이 직면한 근본적인 문제점들에 대한 언급을 여러 에세이로 정리해낸 책이다. 책을 사서 읽기로 마음 먹게 된것은 1975년에 초판 발행된 이 책이 30여년이 흐른 지금도 사람들에게 회자되며 읽히고 있다는 것에 놀라기도 했거니와 (그것도 도서의 생명력이 1년도 [...]]]></description>
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div class="ttbReview">
<table border="0">
<tbody>
<tr>
<td><a href="http://www.aladdin.co.kr/shop/wproduct.aspx?ISBN=8995982209&amp;ttbkey=ttbyangkun71115001&amp;COPYPaper=1"><img src="http://image.aladdin.co.kr/coveretc/book/coveroff/8995982209_1.jpg" border="0" alt="" /></a></td>
</tr>
<tr>
<td style="vertical-align:top;" align="center"><a class="aladdin_title" href="http://www.aladdin.co.kr/shop/wproduct.aspx?ISBN=8995982209&amp;ttbkey=ttbyangkun71115001&amp;COPYPaper=1">맨먼스 미신</a><br />
<img src="http://image.aladdin.co.kr/img/common/star_s8.gif" border="0" alt="8점" /></td>
</tr>
</tbody>
</table>
</div>
<p><a href="http://en.wikipedia.org/wiki/The_Mythical_Man-Month" target="_blank">맨먼스미신 (The Mythical Man-Month)&#8221;</a>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의 컴퓨터과학과 교수인 &#8220;프레더릭 브룩스 (Frederick P. Brooks, Jr.)&#8221;라는 분께서 내신 책으로, 소프트웨어 공학이 직면한 근본적인 문제점들에 대한 언급을 여러 에세이로 정리해낸 책이다.</p>
<p>책을 사서 읽기로 마음 먹게 된것은 1975년에 초판 발행된 이 책이 30여년이 흐른 지금도 사람들에게 회자되며 읽히고 있다는 것에 놀라기도 했거니와 (그것도 도서의 생명력이 1년도 채 안되는 이 IT바닥에서 말이다) 최근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들이 단순한 업무들이 많은 프로젝트라 맨먼스를 따져 외부 인력을 추가 투입해얄할 공산이 큰 프로젝트들이었기 때문이다. 뭔가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.</p>
<h2>맨먼스 미신</h2>
<p>브룩스 는 책에서 &#8220;일정이 지체된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 인력을 더 투입했을때 일정이 오히려 더 지체된다.&#8221; 라고 말한다. 프로젝트 관리자들은 지체된 업무에 즉, 3M/M (3사람이 한달동안 수행 가능한 업무량) 업무에 6명을 투입하면 보름으로 일정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&#8220;미신&#8221; 이라는것이다. 이유는</p>
<ul>
<li>인력이 투입되면 그만큼 소통해야 하는 채널이 증가 한다.</li>
<li>추가 투입된 인력들에 대한 교육 일정 및 추가 비용 (예산,일정 포함) 이 필요하다.</li>
<li>지체된 업무들을 적절히 6명에게 분배할 수 없다.</li>
<li>소프트웨어 개발의 경우에는 그만큼 버그도 증가한다.</li>
</ul>
<p>는것이다. <a href="http://ko.wikipedia.org/wiki/%EB%B8%8C%EB%A3%A9%EC%8A%A4%EC%9D%98_%EB%B2%95%EC%B9%99" target="_blank">이를 저자의 이름을 빌어 &#8220;부룩스 법칙&#8221;이라고도 한다</a>고&#8230;</p>
<p>해결책은 ? &#8220;조직은 작게 정예로 구성하고 리더가 모든것을 통제하고 통합해야 한다&#8221; 라고 한다.<br />
그 러면, 이미 일정이 지체되버린 프로젝트는 ? 사실 책을 집어들면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기대했지만 &#8220;처음부터 잘해라&#8221; 라고 해주신다. 뭐, 더이상 인력을 투입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는것은 확실히, 충분히 이해하겠는데 그러면 어떻게 ? 뭐, 어쩌겠는가. 누군가의 책임을 물어 자르고 프로젝트를 실패로 접던가, 클라이언트의 이해를 구하던가, 배째라고 칼을 쥐어주던가 &#8230; 암울하다.</p>
<h2>은 총알은 없다.</h2>
<p>하지만, 책 후반에 실린 저자읜 논문인 &#8220;은총알은 없다&#8221;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. 소프트웨어 개발의 어려움(늑대인간)을 제거해 프로젝트의 생산성을 향상시켜 줄 은총알은 없다는 것이다.</p>
<blockquote><p>
일 정을 놓치거나, 예산을 초과하거나, 오류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등과 같은 단순하고 간단한 것이 갑자기 괴물로 돌변한다. 그래서 우리는 은 총알을 찾는, 즉 컴퓨터 하드웨어의 가격하락만큼이나 빠르게 소프트웨어 가격을 낮춰줄 뭔가를 찾는 절박한 울부짖음을 듣게 된다.<br />
하지만 지난 10년간을 놓고 쭉 지켜보았을 때, 은 총알은 보이지 않는다. 기술에서든 관리에서든 어떤 한 가지 발전이 그자체만으로 10년 내에 생산성, 신뢰성, 단순성을 단 열배라도 향상시켜줄 것 같아 보이는 것은 없다.<br />
<cite>프레더릭 브룩스/김성수 역, 『맨먼스 미신』(케이앤피북스, 2007), p.236.</cite>
</p></blockquote>
<p>그 러고나서 은 총알이 될 법한 방법, 도구, 시도 등을 나열하지만 결국 이들은 소프트웨어 구축의 본질적인 어려움이 아니라 부차적인 어려움에 대한 도전이었다고 한다. 그리고, 마지막으로 은에 대한 희망을 얘기하면서 은 총알에 가깝게 접근했던 기술적 진보를 나열한다. 그러나 여전히 &#8220;은 총알은 없다&#8221;.</p>
<h2>책에 대해&#8230;</h2>
<p>16장.은 총알은 없다 / 17장.&#8221;은 총알은 없다&#8221; 재발사 / 19장.『맨먼스 미신』, 그 20년 후 를 제외하고는 재미가 없다. 지루하다. 역시 세월의 힘은 거스를 수 없는 건지 할아버지의 &#8220;나 어릴적에는 &#8230;&#8221; 류의 얘기처럼 지루하고 진부하다.</p>
<p>많은 사람들이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된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하는 책이긴 한데,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다지 권하고 싶지는 않다. 33년을 살아남은 책은 과연 어떤 내용인지 호기심에 찬 사람이 아니라면 차라리 희망에 가득 찬 최근에 출판되는 소프트웨어 공학 관련 도서가 더 낫지 않을까 한다.</p>
<p>아키텍트 관련 도서가 읽고싶어졌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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